실종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안전드림의 지문사전등록 시스템! 미리 등록하셔서 우리의 소중한 가족을 지켜요. 실종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정보를 드립니다. 실종아동 신고 매년 2만여 건... 최근 5년간 실종신고 중 70건 미해결 치매노인 매년 1만 명씩 실종... 신분확인 지문등록은 39%뿐 [잃어버린 가족 찾기] 아동이나 치매환자가 길을 잃었을 경우에 대비하여 경찰 시스템에 지문·사진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히 찾아 주는 제도. (경찰청의 ‘안전드림앱’으로 간편하게 직접 등록 가능) 18세 미만의 아동뿐만 아니라 장애인, 치매 환자 등 실종이 우려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문확인만으로 실종자의 인적사항은 물론 보호자에 대한 정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