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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집단면역에 도움이?바이러스의 양이중요!

그댄여전히 2021. 4. 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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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으면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염성이 낮을까요?

 

오늘은 장항준 박사의 여러 가지 근거를 제시한 코비드 19 백신에 대하여 그중에 백신의 효과에 대하여 주장하는 바를 살펴보겠습니다.

그전에 장한준 박사님에 대하여 알아보면

뉴욕 대학교 화학과 출신의 내과 의사.
미국 플러싱에서 개업하여 Ezra 내과를 운영 중

 

-코로나 바이러스가 2015년부터 예견되었다는 주장을 하였다.
-평소 성인병 관련 대사 증후군과 관련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치료하기 위해 도파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인슐린, 도파민 등 대사증후군이 심해지면 모두 다 같이 부족해지고 우울증, 불면증, 고혈압, 당뇨병 등이 다 같이 찾아온다고 하였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살을 빼고 커피를 마시고 운동을 하고 중독에서 벗어나 도파민을 저축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라고 하였다.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집단면역에 도움이 될까! 주장하는 근거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바이러스 덜 옮기는 것인가에 대하여,

단지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되지 않고 중증 및 사망률을 줄이는 데에만 도움이 될 것인가?

 

장항준박사 이미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코로나에 걸린 사람과 맞지 않고 코로나에 걸린 사람의 흥미로운 논문 결과를 말한다

코비드 백신이 중증 감염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임상 실험을 통해서 입증이 되었지만 집단면역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바이러스의 TRANSMITION을 감소시키는지 여부는 아직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코비드-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덜 옮기는 것을 측정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일명 TRANSMISSION PREVENTION은 다른 방역 요소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제로 백신이 방역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예로 봉쇄조치와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히 시행하면서 동시에 코비드-19 백신을 보급했다면 그 후의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것이 백신 때문인지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인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이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코비드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이 맞지 않은 사람보다 감염률이 적다는 것을 확인해 보았다는데요. 그 답은 2월 2일 란셋 세계 학술지에 나온 논문에 의한 답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인구 강에 바이러스 양이 클수록 전염력이 증가된다는 것이 스페인 카탈로니아 코호트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연구하는 과정에서 논문의 핵심에서 코호트 실험 참가자의 바이러스 측정 시 정량분석을 했습니다. 정량분석은 바이러스의 양을 말합니다.

현재 보편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바이러스의 양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 바이러스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것만 하고 있었습니다.

코비드바이러스 바이럴로드



논문에 의한 정량검사로 확진자의 바이러스 양을 검사 시 인후 강에서 양을 보았는데 바이러스의 양이 클수록 럭 감염시킬 확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양 측정(바이럴 로드) =

접종 후에 매일 피씨 알 검사(바이러스 검사) 예일대 리서치 논문에 이스라엘 하이파에 위치한 Ttchnion-srael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진 2021년 2월 6일 MedRxiv Research Gate에 보고한 논문에 희하면 첫 번째 접종 후 12일부터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 즉 백신을 맞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보다 인후 강에서 채취한 RT-PCT sample에서 바이러스가 4배나 적게 검출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접종 후 12일째부터는 바이러스의 양이 적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의 양이 12일째부터 현저히 감소되는 것을 입증.
화이자 백신의 임상실험을 보면 12일째부터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 입증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자면 백신을 맞은 집단보다 맞지 않은 집단에 비해 바이러스 감염률이 적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무증상 감염자를  48%를 줄였다는 논문이 있다
결론 코로나 백신은 중증 사망률 감소는 물론이고 백신을 맞고 걸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백신의 효과가 없다는 무용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있는데요 


백신을 맞으면 혈액에 존재하는 IGG 항체만 생기고 점막을 방어하는 IGA항체가 안 생겨서 백신이 집단면역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가설을 백신 무용론자들이 종종 인용합니다.

여기서 IGA항체란

IgA 항체는 혈청 및 타액. 눈물, 호흡기나 소화관 등의 분비액 중에 함유되어 있다. 분비액중에 함유되어 있는 IgA는 혈청 중의 IgA 하는 달리, 분비형 IgA라고 한다. 혈청 IgA의 분자량이 약 16만 인데 반해서, 분비형 IgA의 분자량은 약 38만이며, 분자량 약 6만인 분비 편(分泌片)에 의해서 결합된 2중 합체이다. 분비형 IgA는 점막면에서의 감염 방어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가설이 맞다면 논문에 의한 근거로 어째서 화이자 백신을 맞고 코로나에 걸린 사람은 비인후 점막에서 바이러스가 적게 검출되는 것일까요?

 

바이러스의 양과 전염력의 관계


백신을 맞고 IGA항체가 림막조직에 의해서  점막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혈액과 같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항체가 이동하는 루트가 다양하다는 게 밝혀졌는데,
백신을 맞은 후 항체가 만들어지는 순서=IGM  그다음 IGG 만들어진다. 그런데 놀라운점음 IGM 만드는 비세포가 IGA전환이 된다는 논문 내용이다.

백신을 맞으면 IGA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 백신을 맞아도 IGA항체가 만들어졌다는 증거가 나왔기때문.
혈액에서 만들어진 IGA가 다른경로를 통해 점막으로 이동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장항준 박사님의 의견)

혈관 하고 점막은 교통 하지 못한다고 주장은 틀린 것 같다
혈관 림프관 점막 조직이 서로 세포와 항체를 교환할 수 있는 오픈 시스템이라고 말합니다

결론은 IGA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은 잘못되었다 그리고 백신을 맞은 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양이 줄었다는 증거가 그 답이다

만약 이근거가 틀렸다면 이 논문은 수정되어야 맞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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