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도 백신을 맞아야 하나?!항체의수치를 높혀라

코비드 19의 걸렸던 사람은 항체가 만들어졌을 텐데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을까?

저의 평소 생각 역시 확진자에게서 항체가 만들어 졌을텐데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감염자 중 중중환자와 무증상 환자였던 사람의 항체 수치는 같지 않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장항준 박사님에게 들어봅니다.

 

장항준 박사님은 미국 뉴욕대학교 화학과 출신의 내과 의사.
미국 플러싱에서 개업하여 Ezra 내과를 운영 중

 

CDC 질병관리청에서 말한 걸 그대로 인용한다면 코비드 19 감염자였던 사람에게서 혈청에 항체가 만들어지는 것은 맞는데 그 항체의 지속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 걸 권장하는 것

코로나 19 감염자 증세가 경미하면 경미했을수록 항체가 낮게 만들어진다
예) 내원 환자중 확진자 가운데 무증상 감염자가 있었는데 완치 후의 항체가 40%밖에 만들어지지 않았었다.

 

코로나19 감염자 백신 접종

세계 3대 의학저널 란셋 논문에 의하면 '바이럴 로드(바이러스의 양)' 비록 회복이 되었다 하더라도 항체가 낮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을 맞을 경우 항체가 더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롱턴 메모리의 비유(항체가 몸속에 오래 머물게 하여 저항력을 높이는 방식)
항체가 롱턴메모리의 의해 장기간 머물게 하는 것이 주 핵심.

타이밍이 중요한데  CDC에서는 코비스19 감염 회복후 얼마의 간격이 좋다라고는 보고하지 않았지만 장항준 박사의 권장기간은 적어도 1달에서 3달 사이에 맞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함

코로나19 감염자의 항체와 일반인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의 항체가 얼마나 지속되는지에 대한 것이 가장 중요

항체가 나이 성별 기저질환 무증상감염자 중증감염자의 따라 지속력이 얼마나 갈지는 아직까지는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그것은 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결론 

이러한 이유로 코로나감염 환진자였던 사람이 1차, 2차 백신을 모두 접종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고 하십니다

문제는 내 몸속 만들어지는 항체 자체가 아니라 항체에 수치를 높이는 것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라고 강력하게 주장.